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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옷 입고 신명나게"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뒤로 넘기지 마세요" "엉덩이 한 바가지" "누가 좀 말려줘요"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사진 속 장영란은 반짝이는 스팽글 팬츠를 입고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어진 영상에선 잔망스런 춤사위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가수 신지는 "괜찮은 거지?"라는 반응을, 배우 신애라는 "올~ 관능미"라는 댓글을 직접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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