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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봉선이 지상렬과의 소개팅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주선으로 지상렬과 신봉선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이 도착한 후에야 소개팅 상대가 서로임을 알게 된 신봉선과 지상렬.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상렬은 “제가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신봉선이 올 줄 몰랐다. 1도”라며 “눈가를 봤는데 데코를 한 게 강남 메이크업이더라. 인천까지 왔다. 두 시간이다. 저 사람도 기대가 있어서 왔을 텐데, 순간 내가 미안할 필요가 없는데 걔한테 미안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오늘 우리 팽 선배님께서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달려왔다”고 말한 신봉선은 “어제저녁에 짠 거 피해 먹고, 메이크업 원장님한테도 오늘 소개팅하니까 독해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했다”면서 소개팅 상대 지상렬에 대해 “상상을 못 하긴 했다. 문을 열고, 눈을 의심하고”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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