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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터밀란이 아탈란타를 꺾고 세리에A 선두를 질주했다.
인터밀란은 9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26라운드에서 아탈란타에 1-0으로 이겼다. 인터밀란은 이날 승리로 19승5무2패(승점 62점)를 기록해 2위 AC밀란(승점 56점)을 승점 6점차로 제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인터밀란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비달, 브로조비치, 바렐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페리시치와 하키미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바스토니, 데 브리, 슈크리니아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인터밀란은 후반 9분 슈크리니아르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슈크리니아르는 바스토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인터밀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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