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자랜드가 ‘닥터에스리 데이’를 통해 홈 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9일 오후 7시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닥터에스리 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터에스리’는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우리나라 대표 코스메슈티컬 기업인 ‘닥터에스리 랩’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닥터에스리는 전자랜드와 다년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전자랜드를 후원하고 있다.
9일 진행되는 ‘닥터에스리 데이’에서는 경기에 앞서 전자랜드의 주장 정영삼이 스폰서십 계약에 감사하는 의미로 유니폼 액자를 선물하며, 이덕기 닥터에스리 대표의 시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열광 응원 타임’, ‘경품볼을 잡아라’, ‘사다리타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닥터에스리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경기종료 후에는 홈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닥터에스리 마스크팩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삼육두유, 킹카워시 포그머신, V7 탈모샴푸, K-CAMP 캠핑카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전자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자랜드 닥터에스리 데이. 사진 =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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