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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무튼 출근!' 이아진이 목수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아진은 9일 밤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 "열아홉 살 목수 이아진이다. 경량 목조 주택을 시공하는 팀에서 막내로 일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건축에 대한 꿈이 있었다. 대학에서 원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내가 들어갈 수 있고 그게 내가 원하는 꿈인지 잘 모르겠고 '내가 뭐하고 있지?'란 회의감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퇴를 하고 한국에 왔을 때 부모님께서 목수를 권유해주셨다. 현장에 직접 와서 네가 해보고 판단하라고 하셨다. 내 손으로 직접 집을 짓는 것에 희열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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