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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뷰티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베이지색 민소매 너틀넥 차림의 송혜교로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에 손을 살짝 가져다 댄 채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에선 송혜교의 투명한 광채 피부가 단연 돋보인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48)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로 컴백한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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