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NC 김찬형이 10일 오후 진행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 3회초 1사 1,3루 강진성의 타석 때 더블 스틸을 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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