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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23)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계약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에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경닷컴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빅히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보도했다.
일본 걸그룹 HKT48 출신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활동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속된 아이즈원은 오는 4월까지 활동하고 해체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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