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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가수 마츠이 쥬리나(24)가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 해체 심경을 밝혔다. 마츠이 쥬리나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프로듀스48' 당시 사진을 게재하고 "아이즈원 해체 아쉽다"는 의미의 일본어 심경을 남겼다.
마츠이 쥬리나는 "'프로듀스48'은 몇 개월 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뒤에서 응원하고 있었고 모두와 친해져서 모두 응원했으니까 더욱더"라고 아쉬워하며 "채연은 일본어를 잘해서 말을 많이 걸어줬다. 멋진 추억이었다"고 돌이켜봤다.
그러면서 마츠이 쥬리나는 "#izone #produce48 #プデュ #thankyou #감사합니다 #love #너무좋아해 #matsuijurina"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걸그룹 SKE48 출신인 일본 인기 가수 마츠이 쥬리나는 '프로듀스48'에 출연했으나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사진 = 마츠이 쥬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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