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에서 롯데가 7-5로 승리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추신수가 SSG 주장 이재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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