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샤이니와 에이티즈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선 3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샤이니와 에이티즈. 샤이니의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 에이티즈의 미니 6집 타이틀곡 '불놀이야 (I'm The one)'가 후보로 올랐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