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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가 레반테에 패했다.
발렌시아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레반테에 0-1로 졌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된 가운데 60분 남짓 활약했다. 발렌시아는 레반테전 패배로 7승9무11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리그 12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반테는 전반 18분 마르티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로치나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르티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레반테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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