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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MTV 언플러그드 'Telepathy' 직캠 중 조회수 1위 “무대 천재”

시간2021-03-13 11:32:0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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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직캠 황제" 방탄소년단(BTS) 뷔의 다양한 매력이 빛난 MTV 언플러그드 '잠시(Telepathy)' 직캠이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다.

1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음악방송 MTV 언플러그드(Unplugged) 무대 중 '잠시(Telepathy)'의 멤버별 직캠이 공개됐다.

방송 당시에도 뷔는 신나고 경쾌한 '잠시'의 곡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는데, 직캠 버전이 또 다시 공개되자 이번에도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댄디한 가디건을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인 뷔는 편안하면서도 멋진 무대 의상으로, 또 그림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직캠에는 본방송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팬들이 보고 싶었던 뷔의 모습들이 담겼다. 신나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멤버들과 눈빛을 마주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 함께 춤을 추자며 흥을 이끌어내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모습,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기 위해 타이밍을 맞추는 모습 등 뷔의 직캠은 보는 재미를 살렸다. 뷔에 푹 빠진 팬들은 순식간에 직캠에 빠져들었고 뷔의 '잠시' 직캠은 멤버별 '잠시' 직캠들 중 최초로 100만 뷰를 돌파하며 무대 천재의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13일 새벽 3시 기준)

뷔는 리드미컬하고 흥을 돋구는 자신의 파트를 능숙하게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다. 앨범 발매 당시에도 뷔는 '잠시'에서 평소와 다른 창법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뷔는 빠른 리듬과 긴 가사 때문에 고난이도로 손껍히는 파트인 "우리의 속도에 맞춰 가보자고/ 이건 꽤나 긴 즐거운 롤러코스터"라는 부분 조차도 막힘 없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뷔의 놀라운 호흡 조절력과 여유로운 리듬타기는 볼수럭 매력적인 뷔의 가창을 실감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뷔는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겨 춤을 추면서 특별한 안무 없이도 멋스러운 동작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뷔는 곡이 진행되는 사이사이 흥을 높이는 추임새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냈다.

뷔의 MTV 언플러그드 '잠시' 직캠에 팬들은 "태형이 직캠은 늘 보는 재미가 쏠쏠", "무대천재의 남다른 무대 바이브", "역시 태형이는 직캠 맛집", "태형이 덕분에 같이 신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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