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청주 곽경훈 기자] KB스타즈 심성영이 13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KB스타즈-삼성생명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한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13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2006년 여름리그 이후 15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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