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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펜트하우스2' 이지아(나애교)가 엄기준(주단태)을 협박했다.
1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선 나애교가 주단태에 강남 빌딩 지분을 요구했다.
이날 주단태의 집을 방문한 나애교는 "강님 빌딩 매매 계약서 들고 왔다. 이 빌딩에 대해선 나도 절반의 소유권이 있다. 정확히 반띵하는 거다. 허튼 생각했다간 나한테 뒤진다. 내가 입만 열면 주단태 이름 석 자가 사라진다는 거 잊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에 주단태는 "내가 나애교를 모를까. 열 살 꼬맹이 때부터 봤는데"라고 말했고, "난 아무것도 안 믿는다. 내 손에 든 돈 말고는. 너라는 인간도, 나라는 인간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주단태는 나애교의 손등에 키스하며 "나까지 외로우면 너무 외로운 거 아니냐. 나한텐 너밖에 없는데. 이 펜트하우스에서 영원히 나애교랑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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