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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카메룬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22위서 11계단 뛰어올랐다.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9번홀, 11~12번홀, 16~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김시우는 2017년 이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4년만에 다시 정상을 노린다. 단독선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13언더파 203타)에게 6타 뒤졌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2위다. 그러나 이경훈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36위, 임성재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8위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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