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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함소원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살때수영복심사받고 23년후, 45살때입은비키니 올해 46살비키니 입을수 있을까요? 타고태어난거다 란말씀해주시는데 임신 출산격어보니 그건아니더라고요~~절대타고태어난건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거울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초 한국과 중국에서 진화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당시 1976년생인 함소원이 1994년생인 진화보다 18세 나이가 더 많았으며, 국적과 나이 차를 극복한 한중 부부로 화제가 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그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으며 12월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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