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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15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4월호 커버 주인공인 제니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측은 사진과 함께 "동시대 아이콘, 팝스타, 셀러브리티 그리고 뮤즈"라고 제니를 소개하며 "카메라 앞에선 그녀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샤넬의 뉴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특히 다리를 쭉 뻗은 채 누워 찍은 화보에서 제니가 보디를 감싸는 전신 슈트를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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