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키움이 베스트에 가까운 라인업으로 LG와의 연습경기에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용규(좌익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혜성(유격수)-박동원(포수)-허정협(지명타자)-전병우(3루수)-박준태(우익수)로 짜여진 1~9번 타순을 구성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요키시는 3이닝에 60개 정도를 투구할 예정이다. 요키시에 이어 최원태가 나올 예정인데 4이닝에 70개 정도 투구할 계획이 있다"라고 전했다.
[키움 이용규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 3회말 1사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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