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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빈우(39)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상의에 데님 바지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 한국 나이로 40세에 접어들었음에도나라 기자] 탤런트 김빈우(39)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상의에 데님 바지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열일 중입니다"라며 "애둘맘. 촬영 중"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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