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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 현지 언론이 발렌시아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지탈은 16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바야돌리드의 오스카 플라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올 여름 이적할 것'이라며 '이강인은 그라시아 감독 부임 후 많은 기회를 얻은 선수 중 한명이고 19경기에서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가치가 하락하기 전에 이적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엘골디지탈은 '1500만유로(약 202억원)의 가치가 있는 이강인은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한명'이라면서도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대체할 선수를 이미 찾았고 바야돌리드의 오스카 플라노다. 하지만 바야돌리드는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렌시아가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스카 플라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7년부터 바야돌리드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선 26경기에서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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