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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일준이 노후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올해도 자식 농사 끝이 없네… 이제 그만 vs 그래도 평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일준은 아들 박형우에 대해 “나는 8월까지 끝이다”며 “나도 이제 내일모레면 일흔이다. 나도 노후 준비를 해야 될 거 아니냐. 그러니까 8월까지 딱 땡이다”라고 했다. 분가하라는 것.
이후 박일준은 “10년 전에 사실 내가 간경변으로 여섯 차례 큰 수술을 했다. 이제 노후가 무서운 게 뭐냐면, 큰 병이 오면 저는 보험이 안 돼서 ‘이걸 어떡하나’ 이게 굉장히 걱정되더라. 나는 올해 8월까지만 끝이다 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우가 “그 8월 그만두셔라. 끝까지 제 보험을 털어서라도 해드리겠다. 그건 걱정하지 마시라. 제가 연금보험”이라며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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