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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니콜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니콜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coletime 뭔지 궁금하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흰색 탱크톱에 핫팬츠 차림의 영상 속 니콜은 꽃 한 송이를 든 채 촬영에 몰입한 모습이다. 청순,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근이 드러나는 가녀린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니콜은 그룹 카라 출신으로 2014년 그룹에서 탈퇴한 후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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