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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올댓스포츠와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19일 "스포츠 마케팅 올댓스포츠와 독점 마케팅대행 계약을 하고, 댄스스포츠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댄스의 종목 활성화와 마케팅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댓스포츠는 향후 댄스스포츠와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 및 경기단체 후원과 각종 연맹 주관대회의 후원 등 등 전체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영호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댄스스포츠와 2024 올림픽에 도전하게 될 브레이크댄스 선수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마케팅 전문 회사인 올댓스포츠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댄스의 저변을 확대해 유소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댄스스포츠는 국내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연령층에서 참여하는 생활 체육으로서 참여 인구가 많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브레이크댄스는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종목”이라며, “댄스스포츠와 브레이크댄스 모두 우리 나라에서 인기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연맹과 올댓스포츠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와 더불어 종목홍보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해 댄스스포츠 및 브레이크댄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의 저변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올댓스포츠와 마케팅 대행계약 체결. 사진 =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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