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 위즈 외야수 송민섭이 LG의 추격 의지를 꺾는 대포를 터뜨렸다.
송민섭은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1시즌 시범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초 수비에서 배정대를 대신해 중견수에 배치된 송민섭은 KT가 7-2로 달아난 7회말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송민섭은 볼카운트 1-0에서 몸쪽 코스로 향한 이상규의 2구(직구, 구속 138km)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5m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덕분에 KT는 격차를 7점까지 벌렸다.
[송민섭. 사진 = 수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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