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키움이 더함(theham)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이를 토대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 기업 더함과 2021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계약 체결로 외야펜스에 ‘더함존’을 운영한다. 더함은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홈팀 선수들이 ‘더함존’으로 홈런을 치면 더함TV 1대를 홈런 친 선수의 이름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한 2021시즌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홈런을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의 이름으로 더함TV를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의 고집과 품질의 자부심으로 26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더함은 원칙을 고수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로 새로움을 창조하며, ‘내 삶에 스마트함을 더함’을 모토로 최상급의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키움 히어로즈-더함 스폰서십.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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