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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벨기에가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벨기에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루뱅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E조 1차전에서 웨일스에 3-1로 이겼다. 벨기에는 유럽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벨기에는 웨일스를 상대로 루카쿠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데 브라이너와 메르텐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틸레만스와 덴돈커는 중원을 구성했고 토르강 아자르와 메우니어는 측면에서 활약했다. 베르통언, 베르마엘렌, 알더베이럴트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웨일스는 전반 11분 윌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윌슨은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벨기에는 전반 22분 데 브라이너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데 브라이너가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후 벨기에는 전반 28분 토르강 아자르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토르강 아자르는 메우니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벨기에는 후반 28분 루카쿠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벨기에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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