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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매치플레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임성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 7108야드)에서 열린 2020-2021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16조 첫 경기서 러셀 헨리(미국)를 1홀 차로 눌렀다.
이 대회는 4명씩 1~16조에 편성, 조별리그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임성재는 1번홀, 7번홀에서 버디, 9번홀 파로 헨리에게 앞서갔다. 10번홀에서 헨리가 버디를 잡았고, 11번홀까지 2홀 연속 내줬으나 나머지 홀에서 잇따라 비기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5조의 김시우는 토미 플랫우드(잉글랜드)와 비겼다. 1~2번홀에서 파를 잡으며 앞서갔지만, 3~5번홀을 잇따라 내줬다. 6번홀, 8~9번홀을 연이어 가져왔지만, 10번홀, 13~14번홀을 내줘 다시 흔들렸다. 15~16번홀을 다시 가져왔으나 18번홀을 내주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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