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드래곤즈가 장신 공격수 조나탄 발로텔리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전남이 25일 영입을 발표한 발로텔리는 1989년생으로 185cm, 77kg의 다부진 체격과 몸싸움에 강한 스트라이커다. 또한 빠른 스피드와 개인 기술이 뛰어나 드리블을 활용한 일대일 돌파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발로텔리는 프로 통산 90경기에 출전해 28골 1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K리그 경험도 있다. 2018시즌을 앞두고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후 4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해 여름에 페르시안 걸프리그(이란 1부)의 사낫 나프트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후 중국 갑급리그(2부) 쓰촨 롱파와 사이프러스 1부의 EN 파랄림니에서 활약했다.
발로텔리는 “K리그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부산에서 겪은 한국 선수들은 매우 뛰어났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매 경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산에서의 경험 덕분에 적응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내 목표는 항상 팀을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과 도움을 하는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를 모든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 이곳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승리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전남드래곤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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