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홈에 오니 마음이 편하다."
SSG 랜더스 선수단이 25~28일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홈 4연전을 위해 홈구장 SSG 랜더스필드에 입성했다. SSG 선수들은 제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부산, 울산, 대구, 창원, 부산에서 연습경기 및 시범경기를 진행해왔다.
남부지방에서 약 2주간 생활했고, 새 식구 추신수를 받아들여 완전체 전력을 갖췄다. 연습경기에 이어 시범경기 성적은 3패. 홈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랜더스필드에는 SK행복드림구장 시절 각종 로고 및 시설물들이 사라졌고, SSG를 상징하는 장식물들이 들어섰다.
김원형 감독은 25일 인천 삼성전을 앞두고 "홈에 오니까 마음도 편하고 날씨도 괜찮은 것 같다. 전체적으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기분 좋게 해야 할 것 같다. SSG라는 팀으로 바뀌었다는 게 확실하게 느껴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면서 여러 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밖에서 힘들었던 것이 어제 해소 됐다. 홈에서도 주전들이 정상 컨디션으로 개막을 맞이할 수 있게 경기를 운영할 것이다"라고 했다.
[SSG랜더스필드.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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