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벌써 2호 홈런이 터졌다. KT 외야수 송민섭(30)의 타격감이 예사롭지 않다.
송민섭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4회말 배정대의 대주자로 출전한 송민섭은 5회말 임준섭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1B 1S에서 3구째 들어온 140km 직구를 때렸다. 시범경기 2호 홈런으로 비거리는 115m로 기록됐다.
KT는 송민섭의 홈런에 힘입어 9-2로 앞서 나갔다.
[KT 송민섭이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T-LG 시범경기 7회말 2사 1루에 2점 홈런을 쳤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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