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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김환희X유선X이순재, '안녕하세요' 출연 확정 [공식]

시간2021-03-25 15:22:5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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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환희, 유선, 이순재가 영화 '안녕하세요'(가제)로 뭉쳤다.

'안녕하세요' 측은 25일 "김환희, 유선, 이순재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4월 크랭크 인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녕하세요'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에 죽음을 기다리는 소녀 수미(김환희)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김환희, 유선, 이순재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로 캐스팅을 완료하며,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만남을 예고한다.

먼저 김환희는 영화 '곡성' '여중생A' 등 스크린에서 활약에 이어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배우. 그가 이번 '안녕하세요'에선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의지할 곳조차 사라진 소녀 수미 역할로 변신한다. 김환희는 모든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버텨내며 이를 악물어야 했던 사연과 조금씩 희망을 찾아가며 성장해가는 인물의 감정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완벽히 보여줄 예정이다.

유선은 최근 드라마 '복수해라' '허쉬'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끈 바. 2019년 영화 '진범'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그는 '안녕하세요'에서 딸을 그리워하는 미혼모 서진 캐릭터를 맡았다. 5년 전 딸을 잃고 호스피스 병원에서 봉사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인물로, 유선의 탁월한 감정 연기와 만나 더욱더 진한 여운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60년이 넘는 연기 생활에도 여전히 연극, 영화,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순재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글 공부를 하는 노인 인수 역할로 분한다. 수많은 작품에서 깊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순재. '안녕하세요'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차봉주 감독은 '안녕하세요'로 첫 장편 연출에 나선다. 그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반창꼬' 연출부 출신으로, 연출 외에 단편 영화 감독으로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올렸다. 단편 연출작들은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한백단편영화제 수상을 하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사진 = 나무엑터스(김환희), 블레스이엔티(유선), SG_way ent(이순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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