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에게 완벽한 개막전 리허설이 됐을까?
KT 위즈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2-5로 크게 이겼다.
KT는 이날 정규시즌 개막전 상대인 한화에게 장단 13안타를 폭발하면서 화력을 과시했다. 선발투수 배제성은 경기 초반 제구력이 흔들리기도 했으나 3회부터 안정감을 찾으면서 4이닝 1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을 남겼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투수 배제성이 초반 페이스가 왔다갔다 했지만 중반부터 잘 잡아갔던 것 같다. 구위가 좋았고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 vs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