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월 31일 개봉을 앞둔 진가신 감독 제작의 ‘커피 오어 티’가 3월 24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하고싶은 일로 성공한 CEO'들과 함께하는 최초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찐행복 찾아 탈도시를 감행해 얼떨결에 의기투합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를 그린 영화 ‘커피 오어 티’. 지난 3월 24일(수) 진행된 ‘커피 오어 티’의 최초시사회는 영화 속 세 주인공들처럼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트업 CEO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떡볶이 명장으로 알려진 두끼떡볶이의 김관훈 대표는 빈손에서 시작해 연매출 2천억을 달성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1위 기업대표로 ‘커피 오어 티’의 시사회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관훈 대표는 "영화를 보는 내내 언젠가 떡볶이왕이 되겠다는 열정 하나로 도전했던 시절 내 모습을 떠올렸다! 꿈이 있는 청년들이라면, 나의 길에 대한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며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이자 '앞서가는 후배의 밀레니얼 노트'라는 유튜브로 MZ세대에게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역시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영화다. 영화가 담고 있는 긍정적인 기운과 메시지가 현재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극복할 힘을 주는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단순히 커피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맛과 향을 선택할 수 있는 커피 페어링 코스를 제공하는 카페 펠른 대표 박성호 대표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생각보다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심도 있게 담겨 있어서 재미있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커피와 차를 두고 갈등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라고 커피와 티를 다룬 소재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커피 애호가들에게 강력 추천평을 남겼다.
이어 커피를 소재로 새로움에 도전하는 커피 스킨케어 브랜드 필링빈의 강호길 대표는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였다. 사업이 한번에 올라가기 보다는 실패와 성공이 왔다 갔다 하는 중간 지점이 있다는 점이 공감이 됐다. 코로나로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극찬했다.
한국에서는 드물게 커피프랜차이즈가 아닌 커피 제조 스타트업으로 커피 로스팅머신을 만들고 있는 우종욱 대표는 "많이 몰입하면서 봤다. 윈난을 배경으로 한 커피 산지 비주얼도 압도적이고 OST도 좋고, 스타트업 소재도 인상적이었다. 실패를 딛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위로를 주는 영화였다!"라고 밝혀 커피 스타트업 대표로서 깊은 공감과 찬사를 보냈다.
젊음의 창업거리 열정도의 대표들도 총출동해 ‘커피 오어 티’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열정도 쭈꾸미 김운석 대표는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영화다.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그리고 사업을 하는 과정이 나와 닮아있어 기분 좋게 봤다.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열정도 공덕점 구현도 대표는 "모든 것을 잃은 상황에서도 의기투합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열정도 감자집 김은경 대표는 "요즘의 고민들이 잘 녹아있어 재미있게 보았다.흔히 실패라고 생각하는 경험들이 모여 성공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열정도 고깃집 박민호 대표는 "열정도에 오시는 분들이 저희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데 그런 모습이 ‘커피 오어 티’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등 도전과 실패를 경험해 본 이들이기에 공감하고 전할 수 있는 진심어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밀레니얼 뮤지션 '제이보' 역시 "음악이든 어느 분야든 하고 싶은게 있는 사람들,혹은 뭘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라며 영화 ‘커피 오어 티’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트업 CEO들에 이어 도전과 용기를 주는 긍정의 메시지에 공감한 일반 관객들도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관객들은 "영화가 웃으며 시작했다가 끝날 때까지 웃게 된다.COFFEE OR TEA?우리는 언제나 COFFEE를 마시면서도 TEA를 그리워한다. 변해가는 세상을 받아들이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요즘 같은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한다.너무 유쾌하고 다정하게!"(alo***)라며 진심 가득한 추천 리뷰를 남겼다.
그밖에도 "친구야 나 왜우러?ㅜ 각 인물들의 결핍과 갈망과 염원을 보여주고 그것들이 해결되고 채워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영화 속 돼지처럼 나도 함께 날아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싶다. 극장을 나서며 그늘진 마음이 맑은 윈난의 하늘처럼 개이는 것 같았다"(stay**), "영화보는 내내 커피 한잔이 생각났다.오랜만에 훈훈하고 따듯한 영화 관람했다"(se**), "코로나로 위축되고 힘든 시기에 희망을 주는 내용이면서 실패를 거듭한 창춘들이 만나 새롭게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유쾌,상쾌,에너제틱한 영화!"(made**) 등 ‘커피 오어 티’가 전하는 뜨거운 위로에 감동한 관객들의 추천 리뷰가 속속들이 올라와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폭발적인 최초 시사 반응을 공개하며 3월 최고의 흥행 유니콘주로 떠오른 영화 ‘커피 오어 티’는 동시대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첨밀밀’ 진가신 감독이 제작한 작품이자 현재 아시아가 가장 주목하는 유망주 류호연,팽욱창,윤방의 리얼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단 하나의 영화로 주체적인 삶을 꿈꾸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뜨거운 용기와 응원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31일 대개봉.
[사진 = 블루라벨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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