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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지혜가 자신의 모습을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뉴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직도 내 얼굴이 어색한 나"라며 "프로필 사진도 어플로 찍어야것어. 얼굴과 친해지길 바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어플보다 이 사진이 더 예쁘다", "요즘 미모가 물이 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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