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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자신의 난소 나이를 공개했다.
25일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그냥인터뷰 안영미 올 누드 촬영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에?'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해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을 뽐낸 안영미는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였다. '라디오스타'는 진행자로 있다보니 녹화 내내 들어주기만 해야 한다. 이제라도 말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난소 커밍아웃부터 하겠다. 난소 나이가 정확히 20살이다"라며 "내 나이가 39살이다. '어떻게 하지?' 하다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난자를 얼리기로 했다. 산전 검사로 난소 나이를 알아봤는데 20살이었다"고 설명했다.
"남편도 정자를 얼리고 미국으로 가신 거냐"라는 솔라의 물음에는 "그렇다. 한국에 있었던 시간이 2주밖에 없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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