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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36)가 성희롱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박나래는 25일 밤 인스타그램에 친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부적절한 영상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 장면으로 물의 빚은 '헤이나래'는 이날 폐지가 확정됐다.
박나래는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드레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면서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면서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더 깊게 생각하는 박나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 이하 박나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무슨 말을 써야할지 고민이 길었습니다.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부적절한 영상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더 깊게 생각하는 박나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심려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박나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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