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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시은이 오랜 공백기를 가졌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시은은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했다.
이날 이시은은 "1993년도에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데뷔했는데 동기로는 차인표, 심은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은하와는 데뷔 동기로서 연기 경쟁도 하고 그랬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그런데 계속 배우 활동을 안 하고 공백기를 좀 가졌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시은은 "아쉽게도 당시 내가 하는 드라마마다 시청률이 좀 안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시은은 이어 "그래서 그때 내 남자친구였던 현재 남편이 내 고민을 많이 들어줘 '이렇게 말을 잘 들어주고 내 고민 상담을 잘 해주는 남자라면 결혼을 하는 게 좋겠다. 이 남자를 믿고 가보겠다!' 싶어가지고 결혼으로 공백기를 가졌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들어온 드라마가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었다"고 추가했다.
[사진 = TV조선 '알콩달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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