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와 임성재(이상 CJ대한통운)가 조별리그 2차전서 나란히 패배했다.
김시우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 7108야드)에서 열린 2020-2021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역전패했다.
5조의 김시우는 전날 토미 플랫우드(잉글랜드)와 비겼다. 그리고 이날 지면서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1번홀, 4번홀, 7~8번홀을 내줬으나 2번홀, 6번홀, 9~11번홀을 따내며 1홀 차로 앞서갔다. 그러나 14~15번홀, 17번홀을 잇따라 내주면서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16조의 임성재는 마크 레쉬먼(호주)에게 2홀 차로 졌다. 전날 러셀 헨리(미국)를 눌렀으나 이날 패배로 1승1패가 됐다. 2번홀, 7번홀을 가져왔으나 1번홀, 6번홀, 8번홀을 내줬다. 이후 15~16번홀도 내주면서 패배를 받아들였다.
[김시우(위), 임성재(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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