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가 시즌 개막에 맞춰 주축선수들의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데에 중점을 뒀다. 주축선수 5명은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교체 없이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KT 위즈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21시즌 시범경기를 치른다. KT는 조용호(우익수)-황재균(3루수)-조일로 알몬테(좌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장성우(포수)-박경수(2루수)-배정대(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이 가운데 조용호, 황재균, 강백호, 배정대, 심우준은 9이닝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시즌 개막이 임박한 만큼, 경기감각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이강철 감독은 “일요일(28일)에는 (장)성우가 교체 없이 경기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복귀시즌을 준비 중인 고영표는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취소돼 21일 선발투수 소형준에 이어 구원 등판,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에 대해 “오늘은 70~75구 정도 던질 것 같다. 개막 전 2군에서도 한 번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백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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