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추신수(SSG)가 26일에는 3번 타자로 나선다. 수비는 하지 않는다.
SSG는 26일 13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시범경기를 갖는다. 최지훈-제이미 로맥-추신수-최정-최주환-한유섬-오태곤-이현석-김성현-오태곤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신수가 하루만에 다시 지명타자로 돌아갔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미리 계획된 듯하다. 김원형 감독은 "신수는 원래 외야수니까 수비에 대한 큰 부담감은 없다 사실 신수에게 시간이 촉박하다. 4월 3일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올려야 한다. 미국에서도 꾸준히 외야수로 나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시범경기도 체력 안배는 필요하다"라고 했다.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돌아가면서 한유섬이 좌익수로 출전한다.
다만, 29~30일 잠실 LG전서는 추신수를 우익수로 기용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감독은 "잠실이 넓으니까 적응이 필요하다. LG전서는 우익수로 기용해볼 생각도 갖고 있다"라고 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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