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오지환(31)이 동점을 이루는 솔로포를 날렸다.
오지환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G가 1-2로 뒤지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오지환은 이영하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폭발했다. 오지환의 시범경기 2호 홈런이다. 이영하의 142km 직구를 공략했다.
오지환은 지난 23일 수원 KT전에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시범경기 1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LG 오지환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4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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