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이 마침내 10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2로 맞선 6회초 강승호가 우중월 적시 3루타를 터뜨려 두산이 4-2로 리드를 잡은 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강승호는 3타수 1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적생' 양석환은 4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투수 이영하는 3⅓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 이영하가 지난 경기보다 컨디션이 점차 올라오는 것 같다. 승리조가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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