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김대우가 중간과 선발을 오가는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삼성이 26일 SSG와의 원정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2승3무가 됐다. 7회까지 10-3으로 크게 앞서갔지만, 8~9회 구원투수들의 난조로 리드를 잃었다. 장필준이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김윤수가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다.
그래도 선발투수 양창섭은 3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이드암 김대우는 구원 등판, 2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사람은 SSG 추신수에게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허삼영 감독은 "양창섭은 실점했지만, 직구 구위만 조금 더 올라와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팀 마운드의 버팀목인 김대우가 중간과 선발을 오가는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했다.
[허삼영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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