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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실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패잘하는방법 #실패 #함소원 실패 잘하면 또 도전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한 팬은 함소원의 중국 활동을 언급하며 "어찌 서른둘이라는 나이에 어떠한 생각과 마음가짐을 먹은 채 머나먼 환경까지 가서 또다시 새 출발 하시게 된 건지 궁금해요? 혹시나 실패할 것 생각해 두렵진 않으셨나요?"라고 질문했다.
함소원은 "실패란 아인 참으로 잔인하면서 대단한 아이인데요. 실패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라며 "오로지 실패는 나의 온몸으로 극복해 내고 나면 나는 승리자처럼 다음 더 처절한 실패를 맛보기 위해 그 다음 일에 집중합니다. 헌데 실패란 이 아이는 그렇게 한번 처절하게 다녀가면 잘 오진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쯤에서 생각되시죠. 함소원 특이하다 생각되시죠,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 머릿속에 판단하시는 함소원이 아… 그 함소원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라며 "평탄한 길을 내버려 두고 가시밭길을 가는 것이 함소원이고 누구나 예측한 앞길 놔두고 뒤 사잇길로 빠지는 사람이 함소원입니다. 며칠 울고불고할 일도 하하하 웃음으로 호탕하게 날릴 수 있는 사람이 함소원이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사소한 것에도 가슴 패이게 아파 입을 막고 꺽꺽대다가도 안 아픈 척 다시 웃는 그런 사람이 함소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국적과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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