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다운 독보적인 포스와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윤주는 "'리사: 엄마 왜 이 옷은 안 입어?' '나: 그 옷들은 엄마가 소녀 때 입었던 것들이야!' '리사: 리사가 엄마의 그 소녀를 다시 꺼내주려는 거야. 입어 봐! 뼈 있는 구도도 신어 봐' 하면서 나에게 옷을 입혀주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Photo & Styling by Lisa. 리사야 사진 잘 찍는다. 스타일링도 아주 훌륭해. 주말에 리사와 함께 놀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패션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 이후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았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