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현아와 던이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서로 볼을 맞대고 격하게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던의 볼에는 립스틱 자국이 묻어 있었다.
네티즌은 “세기의 커플”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와 던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는 지난 1월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44.1kg을 인증했다. 앞서 지난 1월 현아는 유튜브채널 '모비딕'에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체중이 미달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진다. 더 쪄야 한다"며 "활동할 때 예민한 편이라서 그때는 빠지더라. 최대한 버틸 수 있게 45kg은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 = 현아, 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