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엔디(UND)가구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40년 전통의 국내 소파 브랜드 다우닝이 런칭한 유엔디 가구는 최근 높아진 인테리어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입 가구 디자인 못지 않은 국내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금번 롯데 잠실 팝업스토어를 통하여 많은 최대 35%의 할인 등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학기, 이사, 결혼 등 가구에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까다로워진 고객을 위한 직접 체험 뿐 아니라 1:1 맞춤상담, 금액 할인 및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유엔디가구의 스테디셀러인 NA6 올가죽 1인 리클라이너, UA2 내츄럴 가죽 소파 등 인기 제품은 최대 5%의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은주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콜라보로 화제가 된 스테이로옹:소파와 까다로운 엄마들의 취향을 저격한 배우 소이현님과의 콜라보 제품인 쏘 스윗 소파도 약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3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올가죽 쿠션을 증정하고,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사이드 테이블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엔디 관계자는 "최근 유엔디가구는 전국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눈맞춤을 계속 해오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지역 백화점 유통망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 행사 정보는 유엔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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