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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45kg대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체중계에서 45.9kg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겨우겨우 턱걸이로 45kg대 진입. 우길꺼예요 우길꺼예요. 앞자리 바뀐거 맞자나요. 숨한번 크게 내쉬면 바로 46대일수도 있으나 쫌 봐줘요 그렇다구요”라고 했다.
이어 “48.4kg에서 3kg빼기 목표 잡은지 정확히 12일째. 정확히 2.5kg 감량이지만 #적당한다이어트 잘하고 있는것 같죠.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다는거”라고 전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황혜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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