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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그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누가 백신퀸이라고 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마스크를 쓴 채 왼쪽 팔을 드러내보이며 백신 주사를 맞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으며, 양측은 명예훼손을 놓고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에 출연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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